떠그클럽 아디다스 콜라보 5월 12일 오늘 발매한다.
아디다스랑 떠그클럽 콜라보 한 제품이 오늘 출시했다. 원래 떠그클럽은 설립자 조영민이 "남에게 얽매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자"라는 마인드로 시작된 브랜드로 처음에는 소규모로 의류를 만들어서 팔던게 시초였다. 그러던 어느 날 속옷 'Suck My Dick'이 유명세를 타면서 브랜드가 알려지게 되었다. 이후 권지율 디자이너가 영입되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기 시작하고 위의 이미지처럼 Thug Club의 앞글자를 따 TC를 로고로 만들고 이 로고 이용한 디자인으로 히트를 치게 된다. 무려 다베이비, sza, 에이셉라키, 플레이보이 카티, 릴 더크,센트럴 씨 , 스웨 리, CL, 정국, 박재범, 식케이, 김하온, 윈터, 지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입기 시작했고 2022년 들어 소규모로 시작했다는게..